비보다 무서운 감기..

글쓴이 대하맘

등록일 2006-07-18 20:43

조회수 2,34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들 녀석 비오는 데도 오락한다고 뛰어다니더니만  저녁부터 머리가 아프다고 징징이다.
  평상시에는 집안에 어두워질때까지 들어올 생각도 안하지만 컨디션이 안좋으면 장판을 벗삼아 일어날 줄을 모르기 때문에 사실 걱정이다.
  간만에 보일러 좀 빵빵하게 틀고(식구들이 열이 많아 여름에 보일러 트는 것은 거의 죽음이다) 재웠는데 저녁 모임에 다녀오신 아버지께서 사정을 모르시고 왜 이리 방바닥이 뜨겁냐고 하시니까 죄송스러워 뭐라 할 말이 없다.
  다행히 한잠 자고 일어나더니 한결 나아진 얼굴이다.
 
  우리 아이도 그렇지만 장마가 끝나면 크고 작은 문제가 생길 거다.
  작게는 우리 아이처럼 감기가 크게는 전염병이 문제겠지.
 
  근데 남의 염병보다 내 고뿔이 크다고 남들 걱정도 걱정이지만 내 아이 감기가 더 걱정인걸 보면 나도 애 엄마가 맞긴 맞나보다.
  따끈한 우유 먹이고 다시 재워야겠다.
  숙제도 시켜야하는데.
  오늘은 그냥 제낄까? 말까?   고민중!!!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5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505   평온한 하루... 대하맘2006-07-202388
14504   복날인데... silkyddo..2006-07-202385
14503   신비의 약초 얼룩조릿대 ~~~ 이미영2006-07-192851
14502   왜 이 모양이야? silkyddo..2006-07-192387
14501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He is not into YOU!!! 나징이2006-07-192703
14500   어린 왕자.. 1 빗자루2006-07-192400
    청라 나라미2022-08-148648
      2주 다이어트는 짧은 기간 내에 체중 감량 김시정2023-06-151001
14499   사랑스런 당신 라기2006-07-192322
14498   가입인사를...^^* 라기2006-07-192454
14497   영화를 보고.. 대하맘2006-07-192285
14496   비보다 무서운 감기.. 대하맘2006-07-182346
14495   질문 2 - 장마에 빨래하는 법! 나징이2006-07-182489
14494   내가 느낀 게 거짓이라면.. 빗자루2006-07-182363
14493   음식이 상하네.. 대하맘2006-07-172351
14492   비오는게 무섭다. cara2006-07-172407
14491   3일 연휴다~ 송인영님..2006-07-142401
14490   씽크맘 카페 가입하고 요리책 준대요 2뿐이2006-07-142283
14489   세월이 슈우웅~~~~~~~~~~~ silkyddo..2006-07-132342
14488   내가 드디어... 대하맘2006-07-132357
14487   머리가 무거워 소영엄마..2006-07-132401
14486   천하의 궁상, 밴댕이... 상큼녀!2006-07-132365
14485   바람을 피하는 방법... 나징이2006-07-132426
14484   닭살 돋게 만드는 10가지 연애맨트 헤르미온..2006-07-132407
14483   정답게 정답게... silkyddo..2006-07-122421
14482   여기저기서... 대하맘2006-07-122407
14481   쏟아지는 비 동글이2006-07-122330
14480   벌써 노환?! silkyddo..2006-07-112334
14479   날씨때문에... 대하맘2006-07-112346
14478   아동 오페라 마술피리를 보고 와서... 마로니에..2006-07-112317
14477   혼자서 생활하기... 나름쿨2006-07-11235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