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내가 느낀 게 거짓이라면..

글쓴이 빗자루

등록일 2006-07-18 13:46

조회수 1,93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내가 느낀 게 거짓이라면..
그건 내게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런 식의 만남이라면 안 하느니만 못하다..
나는 하얀 캔버스 삶을 그렸다.
하얀 캔버스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이다.
내 심장에도 데미지가 생겼다.
내 시계에도 금이 갔다.
 
나는 그 애가 아니면 안 돼..
그러니까 이제 다시는 만나지 않을래..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517   가입인사합니다. 치로2006-07-262014
14516   동생이 아니라... silkyddo..2006-07-251952
14515   기술직이 최고?! 대하맘2006-07-252023
14514   여름 휴가! 상큼녀!2006-07-252018
14513   연애시대 빗자루2006-07-252093
14512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silkyddo..2006-07-241950
14511   먹자 모임... 대하맘2006-07-241996
14510   왜 집에 인사를 안 시켜주는 걸까요? 헤르미온..2006-07-242090
14509   오늘은 주몽왕자 보는날 ~~ cara2006-07-241948
14508   어푸푸 어푸푸... silkydoo..2006-07-232003
14507   방학이다!!! 대하맘2006-07-212007
14506   간만에 매미 소리가 들리네요. 헤르미온..2006-07-211948
14505   평온한 하루... 대하맘2006-07-201955
14504   복날인데... silkyddo..2006-07-201964
14503   신비의 약초 얼룩조릿대 ~~~ 이미영2006-07-192468
14502   왜 이 모양이야? silkyddo..2006-07-191953
14501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He is not into YOU!!! 나징이2006-07-192205
14500   어린 왕자.. 1 빗자루2006-07-191976
    청라 나라미2022-08-148093
      2주 다이어트는 짧은 기간 내에 체중 감량 김시정2023-06-15415
14499   사랑스런 당신 라기2006-07-191888
14498   가입인사를...^^* 라기2006-07-192001
14497   영화를 보고.. 대하맘2006-07-191881
14496   비보다 무서운 감기.. 대하맘2006-07-181876
14495   질문 2 - 장마에 빨래하는 법! 나징이2006-07-182063
14494   내가 느낀 게 거짓이라면.. 빗자루2006-07-181940
14493   음식이 상하네.. 대하맘2006-07-171918
14492   비오는게 무섭다. cara2006-07-171934
14491   3일 연휴다~ 송인영님..2006-07-141961
14490   씽크맘 카페 가입하고 요리책 준대요 2뿐이2006-07-141853
14489   세월이 슈우웅~~~~~~~~~~~ silkyddo..2006-07-131914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