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드디어...

글쓴이 대하맘

등록일 2006-07-13 19:41

조회수 2,36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2년을 고민한 끝에 사회교육원에 등록했다.
  1년과정(대졸일 경우다. 고졸은 2년이란다)에 졸업하면 2급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나온다고 해서 결정한 일이다.
  사회복지 공부를 하려고 진작에 마음은 먹고 있었지만 그 놈의 돈이 뭔지 등록금을 내야 하는 관계로 고심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린 것이다.
  더 이상은 미루면 안되겠다 싶어 눈 질끔 감고 해치웠다.
  등록 기간이 일주일 밖에 되지 않고 늦으면 또 내년에나 되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요즈음처럼 비 많이 올 때 하느라 수고스럽기는 했지만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 기쁘다.
  내년에는 코피 터질 정도로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딱 1명밖에 안 준다는 말이 있다)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초등학생을 둔 아줌마가 자식 공부도 아니고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정말 큰 맘 먹지 않으면 하기 힘든 일이니까...
 
  아줌마 화이팅!!!!!!!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630   추석연휴 가족 나들이로 갈 만한 곳 sariah2006-09-192763
14629   이거 운동이라도 해야지.. cara2006-09-192728
14628   부러워 죽것다고 그러더니만... 누봉이2006-09-152809
14627   안녕하세여~ 수빈맘2006-09-142668
14626   요즘은 전어가 맛있다는데... 카라2006-09-142837
14625   아프냐? 나도 아프다 누봉이2006-09-132701
14624   뭐 큰일났다고 다들 그래~~ 누봉이2006-09-112810
14623   정말 가을인가보네.. cara2006-09-112601
14622   '만석'이는 다른 '김군자'라요^^ 만석2006-09-112709
14621   말이 씨가 된다. cara2006-09-092669
14620   돈 모으기 힘든 15가지 이유! + 마이 사견 나징이2006-09-082825
14619   아이책값 아끼실 수 있는 정보 올려봅니다. 병준맘2006-09-082618
14618   구름단상 아나2006-09-072563
14617   오래간만에 짠~ 대하맘2006-09-072563
14616   에휴.... 누봉이2006-09-072619
14615   ........... 청 춘......... 누봉이2006-09-052770
14614   엽기적인 그넘의 엽기적인 형님 누봉이2006-09-042920
14613   어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초록물고..2006-09-022743
14612   주말이 코 앞이다. 대하맘2006-09-012492
14611   여러분도 자주 조각모음 하세요~!!! 송인영님..2006-09-012641
14610   엄마의 도시락... 포포2006-09-012751
14609   숲속의 작은 자연체육관 양승현2006-08-312531
14608   요가를 시작하다 초록물고..2006-08-312565
14607   간만에 공부하려니.. 대하맘2006-08-302573
14606   새로운 시작!!! 대하맘2006-08-282629
14605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시기 바랍니다~^^ 레지나2006-08-282525
14604   고른 분포는 안되는 거니? 아나2006-08-282691
14603   음악은 내 삶의 충전소.. 헤르미온..2006-08-262879
    제 삶도 활기를 되찾는 것 같에요 초록물고..2006-08-272656
14602   주말이오~ 송인영님..2006-08-262632
14601   철 지나가는 줄도 몰랐나? 아나2006-08-26297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