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있읍니다.
이유가 뭘까요.
여자아이를 키우다보니 매사가 조심스럽읍니다.
아이를 키우며 가정을 갖고 있는 것이 참 행복한데,직장에서 아푼 많은 사람을 대하는 일이 이젠 버겁읍니다.
내안에 없어진 여유가 이 아푼 사람들에게 전달이 되는 것 같읍니다.
우선은 나에게 의욕이 떨어진 것 같고 흥미를 잃었읍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러워서 일까여?
아이가 건강하고 잘 자라주는 일 ,맞벌이를 하니 금전적으로 여유도 있고..
내 생활의 활력이 되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말없는 남편, 나또한 애교를 떨 여유가 없고 말수가 작으니...
자신감과 용기는 왜 잃어버렸을까?
지금 난 머리가 복잡하고 무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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