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글쓴이 대하맘

등록일 2006-07-12 10:13

조회수 2,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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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둥 번개가 친다.
  아이의 수영장 수업은 완전히 물 건너갔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비가 퍼부어대는데...
  벌써 주엽역이 침수되어 지하철 일산선 운행이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하고, 길상사(대원각이란 요정을 스님께 희사하여 절로 만든 곳이다) 에는 주차장이 침수되어 기도하러 오신 분들의 불편이 심하단다.
  근데 아직도 비는 그칠 기미가 없고 점점 더 오는 것 같다.
  오후에 나가야 하는데 걱정스럽다.
  불난 흔적은 있어도 물난리난 흔적은 없다는데.
  태풍이 왔다간 것도 얼마 되지 않았는데.
  죽어라 죽어라 하는 것 같다.
  비가 빨리 그치길 기원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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