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근성

글쓴이 상큼녀!

등록일 2006-07-10 16:15

조회수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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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가면서 계산을 하게 되고, 계산이 많아지고, 계산이 빨라진다.
현실감각이 생겨나고, 발전해가는 것이라고 자위해 보지만 가끔 씁쓸한 것은 사실이다. 순수하게 좋아하고, 순수하게 기뻐하고, 순수하게 슬퍼했던 그때, 항상 돌아보면 좋은 기억들로 채워지려는 습성을 지닌 과거의 나를 되돌아 본다.
 
현실을 무시하고 그냥 내 감정이 시키는대로 할/살 수 있는 무대포 정신, 무모함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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