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죽것네...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6-07-10 15:04

조회수 2,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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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창밖으로 바람이랑 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출근했다가 바로 퇴근했습니다
내가 워낙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몸매라서리.. -,-
베란다 유리가 휘청거릴 정도..
베란다에 있던 울 강아지가 무섭다고 난리치면서 울어서 집안에 들여놓고
지금,, 베란다 유리깨질까봐서리
맘 졸이고 있슴다.
울 애들 어떻게 집으로 올지..
(딸뇬은 절대로 바람에 날아가지 않을 몸매라서 걱정이 덜하지만)
끝나는 시간이 제각각이라서 데리러 가지도 못하고..
암튼, 나가야 하는데, 겁나서 못나가고 있슴다..
 
지금 울산은,,,,,,,바람이,,,,,,,,,,,,바람이,,,,,,,,,,,,
끝 내 줘 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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