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일자리 구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거의 일용직, 계약직....
계약직으로 들어가 봐야 애 꿎은일, 험한일 다 하고, 급여는 반도 못 받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늘 불안하고, 눈치보면서 일해야 하고,
자신의 능력을 펼칠 기회, 회사차원의 직무교육..이런것들은
너무나 먼 남의 이야기 입니다.
저도
10년정도 하던일은 그만 두고, 이직을 2년정도 준비하다가
겨우 자리 하나 찾아 일하고 있습니다.
실력이 쌓일때까지 받는 서러움 같은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더러우면 실력쌓으면 됩니다.
문제는..어느정도 노하우가 쌓여도
나이제한의 벽이 너무나 높습니다.
그렇다고 대기업을 원하진 않습니다.
왠만한 회사,
연봉 1300-1500정도되는 회사 정규직이라도 들어가려면
젤 걸리는게 나이제한 입니다.
나이제한 없이,
아줌마도 이력서라도 낼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만들어 주십시오.
뽑아주고 안 뽑아주고는 회사의 사정입니다.
여성인력을 잘 활용해서 성장한 회사들 많지 않습니까?
외국영화 같은데 보면
뚱뚱한 흑인여자가 비서를 하고,
머리가 히끗히끗한 아줌마가 스튜어디스로 일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한국은 아직도
"참신한 여경리 구함 23세이하."
이런 광고들 많이 보입니다.
헉...무슨일을 할 사람을 뽑는건지..
캠페인이라도 벌여야 되는거 아닙니까?
업무위주의 실력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회적분위기..
한국에서도 그런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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