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가 쏟아지다.....

글쓴이 30대 주부

등록일 2006-06-30 01:43

조회수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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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대비가 창문밖으로 쏟아지고 있네요..
 
잠도 안오고, 컴에 앉았죠...
하루하루가 주부로서는 힘들기도 하고, 정신없지만.. 그래도 보람과 희망이 있습니다.
 
두 아이가 옆에 있기 때문입니다.
예쁘게 코 하고 잘 자고 있는 우리 두 녀석의 자는 모습은 왜이리도 예쁜지..
 
창문밖에서 장대비 소리가 시원하게 내리고 있네요..
저는 비를 참 좋아했었는데요..
 
처녀때 감성이 풍부했었는데.. 점점 삶이 현실적으로 되어가는게 아쉽네요..
 
부디... 장마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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