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마땅찮네..

글쓴이 silkyddong

등록일 2006-06-29 21:12

조회수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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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라더니 날씨가 후덥지근하다.
  맑은 날씨도 아닌데 은근히 짜증나게 덥다.
  아침 출근길에 옷장을 보니 마땅한 옷이 없다.
  너무 얇은 옷은 아직 쫌 그렇고, 긴 팔은 덥고.
  월급타서 다 어디다 썼는지,  가끔씩 사는 것 같은데도 어디 나가려고 보면 입을 옷이 없네.
  언니랑 동생이 있지만 체형이 다들 틀리기 때문에 웃옷은 어떻게 입는다 해도 바지나 치마는 서로 엄두를 낼 수가 없다.
  번번히 살 수도 없고.
  고민스럽네.
  그렇다고 살들을 조절해서 똑같은 치수로 맞출 수도 없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럼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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