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지만 힘이 들어서...

글쓴이 대하맘

등록일 2006-06-26 13:36

조회수 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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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엊그제 남동생 식구가 상경했다.
  대전에 사는데 아버지, 어머니께서 조카 보고 싶어하실까봐 그런다고 자주 오는 편이다.
  자기들도 바쁠텐데 어른들 생각해서 오는 것 보면 마음 뿌듯하고 든든하다.
  동생도 동생이지만 아무 말없이 항상 웃는 낯(지들끼리는 어찌 하는지 몰라도)으로 오는 올캐한테 더 고마운 마음이 든다.
  그래서 우리 시누이 일동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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