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구 힘들어..

글쓴이 silkyddong

등록일 2006-06-22 21:43

조회수 2,47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언제부터인가 옆구리에 살이 슬금슬금 붙는다.
  여자는 나이 삼십이 넘으면 나잇살이 붙는다는데 맞는 말인가?
  일년에 똑같이 생활한다고 가정할 때 0.8 키로 정도씩 불어난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 중인데 마침 동생 친구가 훌라후프 안 쓰는 것이 있다며 빌려주겠단다.
  이게 웬 꿀떡인가 싶어 얼른 빌려달라고 했다.
  우와~~~~~~~~~~~~~~~~~~
  가지고 온 것을 보니 정말 놀랍다.
  훌라후프 안에 돌기들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 위로도 돌기가 달려 있어서 윗배, 아랫배 선택사항으로 자극을 주어 뺄 수가 있단다.
  시험삼아 몇 분 돌리지도 않았는데 배 부분이 엄청 쑤시고 당긴다.
  하다보니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다.
  그러나 어쩌랴?
  다 내가 붙여놓은 살들인걸.
  하루 빨리 나가기만을 바랄 수 밖에.
  아이고 정말 힘들다.   흑흑흑
 
  그럼 오늘은 이만.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7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435   [펌]캥거루의 자살(?) 마로니에..2006-06-302371
14434   집에가고 싶다 아이클린..2006-06-302303
14433   장대비가 쏟아지다..... 30대 주..2006-06-302317
14432   날씨가 넘 더워요.. 장마 조심^^ 자유인2006-06-302289
14431   옷이 마땅찮네.. silkyddo..2006-06-292317
14430   기문전환으로... 대하맘2006-06-292414
14429   문화 생활을 즐기고 싶다. 빗자루2006-06-292389
14428   왜 이리 어려워.. silkyddo..2006-06-282467
14427   늙으나 젊으나.. 대하맘2006-06-282442
14426   오늘도 무사히.. 송이2006-06-282462
14425   초등체벌 도를 지나치네... 도로시2006-06-282435
14424   내 나이 빗자루2006-06-282448
14423   과거에서 벗어나라.. 미니2006-06-282436
14422   갑자기 별일.. silkyddo..2006-06-272318
14421   아이가 상을... 대하맘2006-06-272412
14420   난 이곳에서 잠을 이겨요.. 슈슈2006-06-272330
14419   월드컵이 끝나고 나니... 민트2006-06-272383
14418   인생뭐 별거 있수??....... 프리마돈..2006-06-272458
14417   노는 게 더 힘드네.. silkyddo..2006-06-262334
14416   먹고 살기 참 힘드오... 송인영님..2006-06-262434
14415   껌딱지 뱃살공주..2006-06-262434
14414   날씨가 왜이러지?? 송이2006-06-262423
14413   반갑지만 힘이 들어서... 대하맘2006-06-262465
14412   컵이 깨졌어요... 쩐여사2006-06-262464
14411   인사드립니다 실크로드..2006-06-262513
14410   피카소전을 보러 갔다. 빗자루2006-06-262362
14409   어제 처음 사람을 죽였어요... 누봉이2006-06-262749
14408   퍼온 그림, 16강보다 더 큰 것들... 신안남2006-06-262458
14407   냄비에요... 대하맘2006-06-252542
14406   비온다더니 한개도 안오네.. 슈슈2006-06-242549
14405   축구는 오늘 죽....었다. cara2006-06-24249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