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다가...

글쓴이 cara

등록일 2006-06-17 11:03

조회수 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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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있다가 친구랑 통화하다가 친구가 갑자기 TV 좀 보라는 거예요.
 정원관이 나왔는데, 얼굴 좀 보라고..
 그래서 봤더니, 세상에...
 다이어트를 했다고 하는데, 사람 얼굴이 정말 많이 틀려졌더라구요...헉~~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자기가 먹는 음식을 소개하는데
 거의 풀 종류만 늘어놓으면서 이런걸 먹어야 한다고,,,강조!!
 옛날의 그 모습은 상상도 안되고...
 
 전 그런 음식 먹는 것이 신기한 게 아니고, 그렇게 하기까지 얼마나 독하게 노력을
 했을까...하는 마음이 들어서 참 놀랍고 대단한 실천가이구나,,,하고 느꼈어요.
 
 사람이 늘상 먹던 것을 못 먹고, 하고 싶은 것을 못할 때는 참 독한 마음이 필요하잖아요.
 담배를 끊던, 다이어트를 하든...
 근데, 그런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이어트를 하고 나 후, 수술도 했을까...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얼굴이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많이 젊어보이고...
 
 뭐,,, 연예인들 가끔 오랜만에 보면 얼굴이 많이 달라지고(?) 더 멋있어지고 그렇긴 하지만,
 오늘 본 그 연예인의 모습은 좀 충격적이었어요.
 노력하면 그렇게 달라질 수 있는구나...하는 마음에 자극도 받구요..
 
 뭔가 나를 위해 하나라도 노력을 하면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오늘부터 나를 위한 프로젝트를 만들어야 할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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