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뭔지...

글쓴이 대하맘

등록일 2006-06-15 20:08

조회수 2,28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는 그리도 비가 오더니 오늘은 화창하다.
 
  아들 녀석 눈병 때문에 안과에 갔다가 어제 날라가는 줄 알았다.
  비도 세차고 바람도 심하고.
  아이가 아프다고 하니까 갔지 내가 아팠으면 아마 그냥 집에 있었을꺼다.
 
  오늘도 여전히 눈이 부어있어 안과에 갔더니 아예 째자고 한다(눈다래끼의 일종이란다).
  아이도 매일같이 다니는 것이 힘들 것 같아 그러기로 했다.
  안대를 하고 나오는 아이를 보니 괜히 짠하다.
  에구에구 자식이 뭔지.. 
  안쓰러워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하나 사 주고 집에 왔다.
  애꾸눈해서 맛있다고 먹는 걸 보니 웃음도 난다.
  이놈의 눈병 빨리 나아야 할텐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4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366   자식이 뭔지... 대하맘2006-06-152287
14365   루니 은맘2006-06-152335
14364   ^^ 핑크2006-06-152309
14363   주말엔 게시판에 무료 공연 초대 있어요 마로니에..2006-06-152257
14362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내가 상식에서 벗어난 건지... 상큼녀!2006-06-152342
14361   바람이 붑니다. 빗자루2006-06-152339
14360   우리 딸들 사진 찍어서 하와이에 가려구요..^^ 주은지맘..2006-06-152441
14359   직장에서 심심하고 시간 남을 때 뭐 하시나요? 상큼녀!2006-06-152369
14358   결혼도 하기전 ㅠ.ㅠ 나이들어..2006-06-152211
14357   오늘 날씨 꼭 제주도 같네요 꼬맹2006-06-152228
14356   놀란 아들,,, 뱃살공주..2006-06-152268
14355   새벽에 인터넷 쇼핑을하다니... 쥴리맘2006-06-152247
14354   죽어가는 화분............ 미니2006-06-152312
14353   한산해요.. sillkydd..2006-06-142250
14352   세브첸코 은맘2006-06-142336
14351   역시 대한민국입니다. 핑크2006-06-142242
14350   사진 열심히 찍어서 하와이에 가렵니다..^^ 두 딸맘2006-06-142407
14349   오늘은 KISS DAY !! cara2006-06-142237
14348   자꾸만 밀려오네요 초록빛2006-06-142325
14347   와!! 대한민국이다. 슈슈2006-06-142284
14346   역쉬나~~ 송이2006-06-142315
14345   조재진에 대한 어느 신문 평가 ㅡ.ㅡ;; 빗자루2006-06-142306
14344   내기에 졌다.. 오로라2006-06-142272
14343   장마가 시작이다~~~~~~~~~~~ 대하맘2006-06-142510
14342   축구는 역전의 맛이다.!!! 나름쿨2006-06-142412
14341   다들 행복했죠~~~ 상큼녀!2006-06-142741
14340   월드컵의 기운은 모르는 사람까지 하나로... 외길2006-06-142224
14339   경사요~~ 쩐여사2006-06-142284
14338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다.. 헤르미온..2006-06-142547
14337   걱정도 팔자...너무나 괴롭다 신나라2006-06-142298
14336   하하하.. 이겼습니다. 해경2006-06-14223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