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아들,,,

글쓴이 뱃살공주

등록일 2006-06-15 09:15

조회수 2,27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토고전이 있던날 전 아들한테 붉은악마의 응원을 경험시켜주겠다고 상암월드컵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국민은행에서 당첨되서 자리는 아주 좋은 자리로 앉았지요,,
경기전 가수들의 무대가 있었는데 전 싸이가 나오자 거의 발광의 상태였어요 tv로 봐도 싸이의 무대의 열정적이잖아요 실제로 보니 저도 모르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열렬히 환호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들이 울기시작하는거에요,,, 이유인즉 아빠가 보고 싶다나,,,,
같이간 유치원 엄마는 아무래도 발광하는 엄마의 모습에 놀란것이 아닌가 하더라구요,, ㅋㅋㅋ
울음을 달래며 좀 점잖게 앉아있는데 이번에 버즈가 나오는거에요,, 저도 모르게 이번에도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이번에 아들한테 물어봤죠 ,,, 엄마 일어나두 돼???
아들은 계속 울고 있는중이었는데 고개는 끄더끄덕하더라구요,,,
 
정말 갑자기 아빠가 보고싶어 울었을까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6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4358   결혼도 하기전 ㅠ.ㅠ 나이들어..2006-06-152219
14357   오늘 날씨 꼭 제주도 같네요 꼬맹2006-06-152232
14356   놀란 아들,,, 뱃살공주..2006-06-152276
14355   새벽에 인터넷 쇼핑을하다니... 쥴리맘2006-06-152255
14354   죽어가는 화분............ 미니2006-06-152321
14353   한산해요.. sillkydd..2006-06-142256
14352   세브첸코 은맘2006-06-142352
14351   역시 대한민국입니다. 핑크2006-06-142260
14350   사진 열심히 찍어서 하와이에 가렵니다..^^ 두 딸맘2006-06-142419
14349   오늘은 KISS DAY !! cara2006-06-142251
14348   자꾸만 밀려오네요 초록빛2006-06-142340
14347   와!! 대한민국이다. 슈슈2006-06-142296
14346   역쉬나~~ 송이2006-06-142328
14345   조재진에 대한 어느 신문 평가 ㅡ.ㅡ;; 빗자루2006-06-142316
14344   내기에 졌다.. 오로라2006-06-142280
14343   장마가 시작이다~~~~~~~~~~~ 대하맘2006-06-142517
14342   축구는 역전의 맛이다.!!! 나름쿨2006-06-142422
14341   다들 행복했죠~~~ 상큼녀!2006-06-142754
14340   월드컵의 기운은 모르는 사람까지 하나로... 외길2006-06-142233
14339   경사요~~ 쩐여사2006-06-142294
14338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다.. 헤르미온..2006-06-142550
14337   걱정도 팔자...너무나 괴롭다 신나라2006-06-142312
14336   하하하.. 이겼습니다. 해경2006-06-142247
14335   온 나라가 들썩들썩~~ silkyddo..2006-06-132309
14334   무척 서운해~~~ 대하맘2006-06-132367
14333   화이팅~ 은맘2006-06-132338
14332   토고전 필승!! 핑크2006-06-132319
14331   하트샵에 가보니... 마로니에..2006-06-132878
14330   결전의 시간은 다가오고 ... 둥!둥!둥! 해경2006-06-132377
14329   월드컵도 좋지만 드라마도 좋다!!! 장한아들..2006-06-132318
14328   월드컵 응원.. 나름쿨2006-06-13234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