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 하다

글쓴이 왕초롱

등록일 2006-06-12 11:36

조회수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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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탈스러운 남편 입맛 살리는 스파게티.
보통 맛으로는 맛있다는 말을 못듣습니다.
그래서 음식 만들기가 싫구요.
 
그런데 주말에 큰 맘 먹고 스파게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여기 푸드 & 쿠킹 /행주치마에 숨겨진 마술/에 보니까 만들기도 자세히 나와 있더라구요.
까르보나라 라고 검색어로 검색하면 나와용~
 
우선 레시피를 간단하게 적고 시장을 봤어요.
주방이 몹시 너저분해 지고 그릇이란 그릇은 모두 꺼내어 부산스러웠습니다.
아주 큰 일 한거죠...
 
레시피를 똑같이 따라 했을 뿐인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던지
남편이 "맛있다"  한 마디 던지더군요.
제가 음식하고 처음 들어보는 이 한마디~~
 
점심을 먹고 제가 시키는 일을 아주 순순히 잘하는 겁니다.
ㅋㅋㅋ
 
맛있는 음식에 약한 것이 남자인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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