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쩜 이리도 잔인한지..

글쓴이 스마일맘

등록일 2006-06-07 16:45

조회수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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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뉴스에서 정말 잔인하고도 잔인한 몹쓸 부부에 대해 나오더군요.
태어난지 50일 밖에 안된 아기를 시끄럽게 운다고 26살 남편이 주먹으로 때려 죽이고
23살 아내는 그걸 말리지도 않고..
죽은 아기를 박스에 담아서 장농에 넣어놓고, 이사할때도 같이 옮겨서 창고에 넣어놓고..
그렇게 몇년동안 아기를 가둬놓고.. 정말 소름끼칩니다.
그리고 20일 된 둘째 아기가 아프자 병원에 데려다놓고 도망가고..
병원에서 아기가 죽었다고 연락을해도 절대 찾아가지도 않고..
정말 말세입니다. 어떻게 부모라는 사람이 그럴수가 있는지..
아이를 가진 엄마입장에서 이건 도저히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그렇지. 그렇게 몰상식하게 행동할 수 있는겁니까??
제 아이에게는 좋은 세상, 행복한 세상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요즘엔 정말 뉴스를 보기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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