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글쓴이 마로니에

등록일 2006-06-07 15:25

조회수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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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우느라 극장 구경 못한지 어언 몇년...
어제는 언니네집에 아들을 맡기고 오랫만에 극장가서 다빈치 코드를 보고 왔습니다
 
저는 책을 읽어서(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그냥 그냥 봤는데 우리 남편은 지루하다고 하네요
기대만큼 재미있지는 않더라구요. 다큐보는 듯한 기분...
책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끝나고 나오다 보니 뒷자리에 앉은 아저씨는 세상 모르고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ㅋㅋ
 
모처럼 아들없이 남편과의 외출로 만족했답니다
시간 내서 책이나 다시 한번 읽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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