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전쟁

글쓴이 송인영

등록일 2006-03-05 23:58

조회수 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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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는 계급이 없다... 그러나 자본주의에는 계급이 나누어 진다. 자본주의귀족... 많은 사람들은 부자와 귀족화를 원한다. 자본가와 기업들은 상술을 통해 이들을 이용한다. 웰빙, 고품격...
특히 영유아들의 분유, 이유식으로 장난을 친다. 고품격이기 때문에... 가격을 올리고 기존 저가 상품은 서서히 사라진다. 대한민국 부모들은 그 분유만이 자신의 자녀가 위대한 사람이 되는 줄 알 뿐이다. 아니면 내 자식도 그 분유를 먹는다라는 귀족그룹화를 꿈꾸던지...
상품의 고품격은 가격을 올리고 물가의 상승은 노동비 상승을 불러오고, 다시 물가는 상승하고... 악순환은 계속...

귀족화를 미끼로 서민을 가지고 노는 기업... 거기에 말려드는 어린 백성들... 그 누군가는 백성과 자본가, 기업가를 깨우쳐 도덕적 자본주의를 완성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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