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만들어 간다는 것은 하나의 큰 기쁨 인것 같습니다.
미즈에 있는 음악방송을 하루하루 듣고 일상을 시작하게 된것이 또 하나의 인연으로 자리하고 있네요.
예전에, 미즈 채팅룸에서 보따리 음악방송을 했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기도 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방송을 하시는 웹쟈키님들의 모습을 상상하기도 하고..
신청한 곡과 함께 신청사연이 흘러나오는 것을 듣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
차 한잔 준비해 놓고, 아이들이 신청한 곡이나 제가 듣고 싶었던 곡을 올리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듣는 재미도 좋구요..
사이버세상은..
글쎄,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저에게는 무척 행복한 공간입니다.
아이들과 집안에 매여 있는 저는 온라인 세상이 참 좋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낯선이들과의 조우가 그렇고,
그분들과의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정을 나누는 것도 그렇고,
그 만남이 좋은 결실을 맺어 직접 만나게 되는 기쁨은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고요..
음악 방송을 하시는 저와 나이차가 열살정도 되시는 언니를 새로 알게되었어요.
음성이 너무나 고우신 그 언니와 따로 쪽지를 주고 받으며 세상 사는 이야기도 하고..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하고..
찡찡거리고 싶은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님들은.. 어찌 지내시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