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첫날에 ...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5-10-01 07:53

조회수 2,84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올 가을 농사 어쩌려고 ...비가 계속 내리나...

아침 창문을 열고 비가 계속 내리는 걸 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어젠 빗줄기가 너무 세서 우산을 썼는데도 옷이 젖고 한기가 느껴지는게 이러다 감기걸리나 싶어서 몸 부터 걱정했구요. ^^; 한편으로는 사무실에서 비 내리는 걸 보는 입장이 되니깐 뭔지 모를 평화스러움에 ...농사걱정이 되었거든요.

부모님들이 농사를 짓는 건 아닌데도 비가 지나치게 오면 농사걱정이 되는 건 이 세상이 나 혼자 사는게 아니라 누군가도 함께 살고 있다는 걸 그냥 아는 거겠죠.

얼떨결에 비 걱정하면서 10월을 맞았습니다.

언젠부터서인지 일기를 쓰지 않고 사는데...얼마전에 책장정리하다가 학교다닐적 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건 아주 오래전부터 깨달은 사실인데 ...중고생일 때나 대학생일때나 청춘일 때도 그리고 나이 먹어서 지금도 가끔 뭔가를 끄적거려서 남겨놓은 다이어리엔 항상 "최선을 다하자" "열심히 살고 보자"란 말이 무슨 구호처럼 쓰여져 있는게 ...나의 일관된 성향인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들고, 사람이 무쟈게 변하지도 않습니다.

암튼, 돌아보면 눈부시게 아릅답고 꿈 많고 즐거웠을 것 같았던 나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4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안녕하세요~ 2005-11-142979
13925   두리번, 두리번, 대박맞자..2005-11-113070
    비밀인데요... 몰라요~2005-11-112852
13924   이기적이어야 하는 이유 (펌) 미생2005-11-103228
13923   인사 올립니다. 다락방2005-11-082980
    반가워요~ 2005-11-102885
      큰놈 이야기 만석2009-11-121596
13922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 2005-11-073147
13921   다이어트 열풍~~ 몰라요~2005-11-043058
13920   모두 감사해요. 행복맘2005-11-042918
13919   가입인사올려요 행복맘2005-11-032978
13918   안녕 이외선2005-10-303124
13917   어설픈주부에세 김찬희2005-10-253139
13916   중앙일보에 나온 미즈 체험단~~ ^^ 영맘2005-10-243131
    중앙일보에 나온 미즈 체험단~~ ^^ 가람마을..2005-10-252989
13915   반갑습니다 김금숙2005-10-233175
13914   함께 쓰는 행복한 주말 만들기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KAPF2005-10-223156
13913   article is deleted 누봉이2005-10-193122
    오마...축하드려요... 주은진2005-10-213064
    정말 정말 축하해요 치자2005-10-202935
    정말 축하드립니다. 가람마을..2005-10-193100
13912   바다 보고 잡다 혜진맘2005-10-193056
13911   가입인사드려요!!! yjss322005-10-143055
13910   천선아 언니.. 안녕하세요.~~ 오렌지2005-10-133100
    오렌지 님도 안녕~ 천선아2005-10-132924
13909   가입인사드립니다 lucia2005-10-113091
13908   가입 인사드립니다 이경비2005-10-112947
13907   article is deleted 누봉이2005-10-063072
    이사 날짜가 11월인겨? 천선아2005-10-133080
13906   미즈에 들어오기가 조금 힘드네요 양승현2005-10-052944
13905   인사드립니다. 서수완2005-10-053221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