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자님, 사람욕심은...^^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5-09-13 06:23

조회수 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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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자님...반가웁고 고마운 것으로 따지면야 아무렴 제가 더 했지요.
허둥지둥 하고 다니느라 ..제 몸무게는 항상 앞으로 전진만 있는 듯
아마도 보고 싶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모두 마음 속에
차근차근 담아두기만 해서 그런 건 아닌가 싶거든요. ^^

밤새 비가 온 모양입니다. 가을비인가..싶은게 ...
조금 춥기도 하고 차갑기도 하고..

너무 항상 '변함없다'..는게 꼭 좋은 건 아니겠지만
마음은 항상 그대로 변함없는게 좋은 듯 싶고
사는 모양새나 하고 다니는 폼은 좀 바뀌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게
제 솔직한 심정이지요.

지난 번엔 그날이 날이었는지..이리저리 모두 한꺼번에 뵙고 나니
갑자기 더 보고 싶은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올 가을엔, 꼭 따로이 시간 마련해서 뵈야겠어요.

치자님도 제가 전화드리면 꼭 반갑게 전화받아주셔요.
데이트 신청할 지 모른답니다. ^^;

촉촉히 가을로 접어드는 날, 치자님도 건강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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