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글쓴이 윤경희

등록일 2005-08-01 01:29

조회수 3,14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7월 미즈라이프의 아이클레보를 만나느라
한달 내내 분주했다..
회사에서 집에서 밤과 낮..짬짬이..

실로 청소는 나에게 너무나 버거운일이다.
걸레와 빗자루에서 진공청소기로 후엔 스팀 청소기로..뭐 그냥 평범한 아낙들에게 조금 버거운 가사노동의 하나이겠으나
휠체어를 타야하는 나에게는 그야말로 가사중 최대의 적수이다.
바닥을 헤메야하는 빗자루와 걸레는 말해서 무엇하리...
전진과 후퇴를 방해하면서 휠체어 바퀴를 감고 도는 청소기의 코드들과 주체할수 없어 손이 세개 있지 않은것을 불평하며 휠체어링과 흡입판을 번갈아 잡아야하는 노력들..
뭐 장애를 비관하거나 슬퍼하지는 않지만 청소를 해야하는 때만은 그동한 해온 심신의 수양에 한계를 느낄때가있다.
그런데 청소로봇...
내가 희망할수 있는 하나의 문명이 다가왔다..
비록 아직은 가까이 하기엔 조금은 버거운 그것이지만
언제가 좀더 나의 오늘이 여유로워지면 꼭 동반자로 삼을 것이다.
왠지 공지란에 내이름이 적혀있지 않을거 같은 실망감에
하소연하듯 적어본다.
차마 이벤트하는데다 이렇게 적어놓고 나에게 달라고는 못하겠다. 그래도 이곳에라도 적지 않으면 한번 사정이라도 해볼걸 하고 후회가 남을거 같아 적어본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944   주말~ 아호2005-12-033995
13943   잘 부탁합니다. 현진맘2005-12-033753
13942   열심히 할께요~!! 김옥랑2005-12-033770
13941   안녕하세요 지수마마..2005-12-033898
13940   새로운 인연.. 은비2005-12-033375
13939   처음.... 민채맘2005-12-023256
13938   생스체험단 문의요. 이재은2005-12-023106
13937   가입했어요. 레몬슈가..2005-12-023116
13936   안녕하세요~ 아호2005-12-013238
    안녕하세요~ 2005-12-012953
13935   책 이벤트 당첨되었는데. 온맘2005-12-013249
13934   체리맘님의 "맛있는초대" silvery2005-11-303559
13933   소중한만남 기대하며 인사드립니다. 기러기2005-11-283189
    소중한만남 ~ 몰라요~2005-11-293055
13932   가입인사 미림2005-11-233140
    안녕하세요,, 몰라요~2005-11-242993
13931   ^^ 안녕하세요 ~~ 이가영2005-11-203106
    ^^ 안녕하세요 ~~ 미인박봉..2005-11-213136
13930   보온도시락.. 미인박봉..2005-11-193068
13929   찾아왔어요 조각달2005-11-173007
13928   가입인 사드릴게요.. 새우깡2005-11-142942
    좋은 아침입니다.. ksk2005-11-153027
13927   최근에 찍은.. 2005-11-142937
13926   가입했어요 오뚜기2005-11-123049
    안녕하세요~ 2005-11-143007
13925   두리번, 두리번, 대박맞자..2005-11-113103
    비밀인데요... 몰라요~2005-11-112884
13924   이기적이어야 하는 이유 (펌) 미생2005-11-103244
13923   인사 올립니다. 다락방2005-11-083010
    반가워요~ 2005-11-102908
      큰놈 이야기 만석2009-11-12162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