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별미 만들어 먹으면서 이겨봐요

글쓴이 chlaldo

등록일 2005-06-27 13:45

조회수 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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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본격적인 장마철이라고 하네요.

어젠 남편이랑 나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데 바로 집앞에서 비를 엄청 맞았네요.
뭐처럼 비를 많이 맞으니까 시원하기도 한 것이 꽤 다른 기분이었어요.
물론 그냥 소나기가 아니라 장마비라서 그렇지만..

비가 오니 수제비를 먹을까 빈대떡을 부칠까 고민하다가
저녁에 김치와 감자를 약간 넣고 장떡을 부쳐 먹었는데
별미라서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미즈님들도
장마라고 눅눅하고 축축해서 불쾌지수가 금방 높아지겠지만
하나씩 별미 만들어 드시면 기분 전환되실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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