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들 뭐하셨어요?

글쓴이 현웅맘

등록일 2005-06-07 13:54

조회수 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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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가족들과 3일동안(토요휴무나 주5일근무)
대개는 2일동안 쉬셨잖아요~

이렇게 쉴때는 다들 뭐하시면서 지내시나요?

어제 뉴스를 보니 현충일의 의미가 퇴색되어
현충원이나 국립묘지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거의 경건하거나 추모의 분위기가 없다고 하던데..
저도 그 뉴스를 보면서
현충일을 단순히 휴일로만 인식했던 것 같아서 반성을 했네요.

백발의 노모가 1970년에 휴가도 한 번 못 나오고 지뢰를 밟아 전사했다는 아들의 묘 앞에서 눈물을 참고 계신 모습이 계속 남네요.

화창한 날씨의 햇볕아래
아파트에 군데군데 린 태극기가 왠지 더 쓸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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