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선아 선생님... 잘 계시죠?

글쓴이 옹달샘

등록일 2005-05-27 12:11

조회수 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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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라 이름도 잊을셨을까요? *^^*
잘 지내시죠?
나날이 번창해가는 사이버주부대학의 모습에 입만 '떡' 벌어집니다.
그저 한 때 이 곳이 제 아지트였다는 사실이 자랑스럽기만 하구요.

큰 애 학교보내고, 둘째(벌써 22개월이랍니다.) 놀이방 보내고(너무 이르지요?), 아침시간에 쬐끔 여유가 생길려고 하니 또 이렇게 발길이 닿아지네요.
한 3년..그 동안 집 안의 내공만 쌓아두느라(식구 하나 늘려 이만큼 키워놓았으니 이것도 내공은 내공이지요?) 사실 저는 아직도 2002년도 같습니다.
이제 좀 세상도 돌아보고, 2005년도에 발맞춰 살려면 부지런히 쫓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모습은 여전하시죠?
여전히 바쁘시고, 열정적이시고...
언제 한 번 뵈어요.
저 가면 점심 사주실라나...
연락 한 번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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