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싱그럽다는...데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5-05-01 12:01

조회수 3,31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전 5월이 좋습니다.

잔인한 4월이라는 편견때문인지...암튼 4월은 여기저기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하는 꽃들과는 상관없이 항상 어수선하고 당황스러운 일들이
많아서...그 4월이 끝나고 5월이 되면 조금 홀가분하기도 하고..

연초록 나무 밑에 ...물오른 나무들을 바라보는 느낌도 좋고...

안에 있을 땐 모르겠더니 밖은 후덥지근하고 덥고...
한밤중까지...이른 여름의 더위를 연상케 하던...별스럽던
날씨자랑을 하던 4월이 가고...

이렇게 예쁜 오월 첫날에...

둘짼...태권도 도장에서 체험 나들이 나가고 없고...
첫짼...친구랑 롯데월드 가기로 했는데...그게 취소되었다고 울상이더니..
결국 어딘가 나가고 없는...벌써 애들이 다 컸는가 싶기도 한 일요일..

나역시 후배 결혼식이라고 해서 나가봐야 하고..

오늘, 시간이 된다면...혼자서 좀 고즈넉하게 걸어보고 싶습니다.

가끔은 연초록 나무 밑에...문득 서서..나뭇잎도 바라보고...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린이 날에, 어버이 날에, 가정의 달이라고는 하는데..
바쁠 것 같은..오월 첫날이 일요일이라서...좀 다행인 듯 싶기도 하죠.


열분들도 ....오월 첫날 모두 잘 보내시고..

멋진 오월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900   치자님을 위한 경제교실 석혜원2005-09-273077
    어머나 혜원님 치자2005-09-273171
      아이학교도 일주일 휴교했었네요. 1 자연주의..2009-11-111480
13899   가을입니다...미즈님들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1 bluestar..2005-09-262902
13898   유후~~반갑습니다. 050210윤..2005-09-252982
13897   반가워요 인디2005-09-252959
13896   송편 많이 드셨어요? 만석2005-09-193271
13895   안녕하세여~~~ sweetly6..2005-09-152980
    반갑습니다 ~ ^^ 파피루스..2005-09-172910
13894   미즈지기와 양승현 님에게 조희정2005-09-153178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 용혜원 미즈지기..2005-09-153014
13893   사랑합니다 조희정2005-09-132916
13892   치자님, 사람욕심은...^^ 천선아2005-09-132883
    첫사랑~^^ 치자2005-09-132741
13891   천선아님 미안합니다 나무그림..2005-09-103416
    그러게 치자2005-09-122844
    덕분에...^^; 천선아2005-09-112992
13890   정민님께... 천선아2005-09-093049
13889   천선아님 무척오랫만이에요 이정민2005-09-082969
    이번 토요일에 볼까요? 이정민2005-09-082774
    우와!!! 정민님....저도 보고 싶어요. ^^* 천선아2005-09-082873
13888   가입인사 송시현2005-09-072917
13887   오늘도 시작이다~~ 세호맘2005-09-032984
13886   새로운 시작 지킴이2005-09-022987
13885   첫인사 드립니다. 문우식2005-09-013098
13884   새내기 초록향기..2005-08-313087
13883   만석이의 <캠퍼스 라이프> 만석2005-08-312836
13882   안녕하세영 졸려`2005-08-253206
13881   안녕하세요 세호맘2005-08-223293
13880   [퍼옴]요즘 세상 돌아 가는 걸 보면... 따라쟁이..2005-08-173180
13879   반갑습니다^^ 정수진2005-08-16295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