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먹어가네요

글쓴이 ycdong

등록일 2005-04-15 00:09

조회수 3,24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교회에서 제가 속한 구역의 가정이 6가정입니다.
집에서 살림만 하던 사람들도 다 요즘은 무엇을 찾고 무엇을 하더군요.

취미로 요가를 오랫동안 하더니 요가강사로 다니는 집,
오전만 취업하여 다니던 약사에서 이번에 약국을 개업한집,
부동산공인중개사를 취득하여 운영하는집,
아이들 가베선생님으로 다니는집,
오로지 아이들 교육만 신경쓰면서 취업은 절대로 생각않하는 집,
다섯집이 나왔지요?
그다음이 저랍니다.

다들 본인들의 길을 찾고 나가니 저만 무능하고 소외감을 느끼네요.
아이들을 늦게낳아서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쉬고,
할 줄 아는 것이 없어서 쉬고,
이대로 아이들이 조금 커지면
내나이는 어쩐다? 하는 생각에 조금은 초조해지고요.
건들면 톡 터질것같은 이 풍성한 관능미(무지하게 좋게 표현한것이니 새겨서 읽으세요. ㅋ ㅋ)

남편의 월급에서 저축은 쥐꼬리만큼하는데
간이 밖으로 나와서 놀고 있는것인지.
오늘따라 제가 할 줄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것이
한심해 보입니다.

다행인것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 준다는 것인데
그것도 커봐야 아는 것이지
아직 초등저학년성적으로 무엇을 기대합니까!

늦은밤 푹 자고
내일은 (아니 12시가 넘었으니 오늘이죠)
아줌마의 힘을 발휘하여
아자아자!!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944   주말~ 아호2005-12-033998
13943   잘 부탁합니다. 현진맘2005-12-033755
13942   열심히 할께요~!! 김옥랑2005-12-033774
13941   안녕하세요 지수마마..2005-12-033900
13940   새로운 인연.. 은비2005-12-033377
13939   처음.... 민채맘2005-12-023258
13938   생스체험단 문의요. 이재은2005-12-023106
13937   가입했어요. 레몬슈가..2005-12-023117
13936   안녕하세요~ 아호2005-12-013238
    안녕하세요~ 2005-12-012954
13935   책 이벤트 당첨되었는데. 온맘2005-12-013250
13934   체리맘님의 "맛있는초대" silvery2005-11-303560
13933   소중한만남 기대하며 인사드립니다. 기러기2005-11-283190
    소중한만남 ~ 몰라요~2005-11-293057
13932   가입인사 미림2005-11-233140
    안녕하세요,, 몰라요~2005-11-242993
13931   ^^ 안녕하세요 ~~ 이가영2005-11-203107
    ^^ 안녕하세요 ~~ 미인박봉..2005-11-213136
13930   보온도시락.. 미인박봉..2005-11-193071
13929   찾아왔어요 조각달2005-11-173010
13928   가입인 사드릴게요.. 새우깡2005-11-142945
    좋은 아침입니다.. ksk2005-11-153030
13927   최근에 찍은.. 2005-11-142940
13926   가입했어요 오뚜기2005-11-123049
    안녕하세요~ 2005-11-143007
13925   두리번, 두리번, 대박맞자..2005-11-113106
    비밀인데요... 몰라요~2005-11-112887
13924   이기적이어야 하는 이유 (펌) 미생2005-11-103245
13923   인사 올립니다. 다락방2005-11-083013
    반가워요~ 2005-11-102909
      큰놈 이야기 만석2009-11-12162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