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먹어가네요

글쓴이 ycdong

등록일 2005-04-15 00:09

조회수 3,23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요즘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교회에서 제가 속한 구역의 가정이 6가정입니다.
집에서 살림만 하던 사람들도 다 요즘은 무엇을 찾고 무엇을 하더군요.

취미로 요가를 오랫동안 하더니 요가강사로 다니는 집,
오전만 취업하여 다니던 약사에서 이번에 약국을 개업한집,
부동산공인중개사를 취득하여 운영하는집,
아이들 가베선생님으로 다니는집,
오로지 아이들 교육만 신경쓰면서 취업은 절대로 생각않하는 집,
다섯집이 나왔지요?
그다음이 저랍니다.

다들 본인들의 길을 찾고 나가니 저만 무능하고 소외감을 느끼네요.
아이들을 늦게낳아서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쉬고,
할 줄 아는 것이 없어서 쉬고,
이대로 아이들이 조금 커지면
내나이는 어쩐다? 하는 생각에 조금은 초조해지고요.
건들면 톡 터질것같은 이 풍성한 관능미(무지하게 좋게 표현한것이니 새겨서 읽으세요. ㅋ ㅋ)

남편의 월급에서 저축은 쥐꼬리만큼하는데
간이 밖으로 나와서 놀고 있는것인지.
오늘따라 제가 할 줄아는 것이 하나도 없는것이
한심해 보입니다.

다행인것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 준다는 것인데
그것도 커봐야 아는 것이지
아직 초등저학년성적으로 무엇을 기대합니까!

늦은밤 푹 자고
내일은 (아니 12시가 넘었으니 오늘이죠)
아줌마의 힘을 발휘하여
아자아자!!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3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825   잘 부탁드립니다. 아들만셋..2005-05-253340
13824   가입인사 이현경2005-05-253214
13823   천선아님 누봉이2005-05-243469
13822   좋은 하루 되세요 제인2005-05-193517
13821   날씨 좋네요.^^ 은이맘2005-05-163506
13820   치자님 넘 고마워요. 양승현2005-05-153318
    승현님~^^ 양승현2005-05-173300
    승현님~^^ 치자2005-05-163316
13819   제비꽃님... 천선아2005-05-113569
13818   첨이예요 김근혜2005-05-073579
13817   반가워요 민정맘2005-05-053712
13816   반갑습니다. 금순이2005-05-043431
13815   선아님 ~`` 제비꽃2005-05-043391
13814   햇살이 짱짱한 눈부신 날! bakmiz2005-05-033628
13813   울산안실련을 나오면서 양승현2005-05-023463
13812   그림올릴때.. 주희2005-05-013351
13811   안녕하세요^^ 주희2005-05-013403
13810   5월, 싱그럽다는...데 천선아2005-05-013301
13809   신랑흉보기&자랑하기 이경자2005-04-283372
13808   안녕하세요~ 미니미니..2005-04-283282
13807   아침만 되면......... 수수꽃2005-04-283391
13806   엄마의 마음 상현이엄..2005-04-243550
13805   인생이 너무 짧다? 천선아2005-04-233475
    인생이 너무 짧다? 석혜원2005-04-233243
13804   변비탈출 크리스탈..2005-04-213413
13803   한송이 이미지로... 영진주2005-04-183380
13802   천둥번개 치던 밤은 가고... 천선아2005-04-183292
13801   멋진 주말보내시어요. 천선아2005-04-163166
    치자님께 천선아2005-04-183120
    감사합니다~^^ 치자2005-04-162984
13800   돌미나리의 추억 양승현2005-04-15315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