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글쓴이 얼음꽃

등록일 2005-03-31 03:18

조회수 2,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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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이어씀다.

내 나이...
마흔 하고도 여섯....

더러는 바람도 곁을 안두고,,,
더러는 햇살도 모른척 하는 그런 나이...
또.... 달리는.... 아름다운 중년,,, 이라져??ㅎㅎ

암튼.....
저.... 오늘 .... 생일 이엇네요 -_-;

헌데... 말이져....

그게 그럽디다,.
모르면 모르되......

아침에 일어나...

내손으로 미역국 끓이기... 그거 ...싫고..

철없는 어린 아들넘.... 그넘한테....

아들아~ 오늘 엄마 생일이란다....

그거또... 하기 싫드만요~~


세월은 게으름을 피지 않건만...

난... 왜 이리...

오늘도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ㅠ


님들.... 은... 어떻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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