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봄날에

글쓴이 화려한몸짓

등록일 2005-03-19 12:42

조회수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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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도 뒷모습을 조금씩 보입니다.오늘 유난히 햇살이 눈부십니다.넋나간 사람처럼 빨래를 널다 양지바른곳에 앉아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봅니다.그런여유도 잠시....새로이사온지 3개월정도..단독인데요.개미(아주작은)바퀴벌레,그리고 쥐며느리(둥근타원형에 다리많고 회색빛임)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먼저 입주해 있더라구요.쓸고 닦고 약뿌리고..먼저 사람들이 엄청 지저분하게 썼나봐요...그렇게 한달이지나고 개미하고 바퀴는 다 처치를 했는데 쥐며느리는 하루에도 몇번씩 봅니다.이방저방에 뒤집어져서 죽어있거나 어디를 열심히가거나....잡으면 된다지만 아기가 있어서 혹시라도 귀에 들어갈까봐 걱정이랍니다.퇴치방법 좀 알수있을까요????
따사로운 햇살에 어지럽고 벌레때문에 어지럽고 아무튼 어지러운 봄날이네요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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