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3월의 눈

글쓴이 redmee

등록일 2005-03-02 08:54

조회수 2,54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작년에도 3월에 눈이 와서 신기하다고 얘기했었는데
설마 올해도 올까..하는 생각이 현실로 실현(?)되었네요.

어쨌든 아침에 일어나 창밖으로 보이는 눈 내린 전경이
출근길의 어려움을 생각나게 하기보다 반가움이 앞서는 것은
아직은 어려서 일까요..?
아니면 개띠라서 그런 걸까요..^^

미즈사이트에서는 3월 맞았다고 나비도 날아다니는데
나비가 좀 춥겠다는 생각을 살짝 해 봅니다. ㅋㅋ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768   생일상 못 차린 사이버주부대학, 그리고 이젠 미즈까지.. 천선아2005-03-027090
13767   3월엔 얼만큼 더 김경자2005-03-022618
13766   3월의 눈 redmee2005-03-022544
13765   3월에는 바다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키엘2005-03-012578
13764   독도 망언 패러디 ^^ 누뻥이2005-03-012736
13763   3월 첫날에... 천선아2005-03-012646
13762   첨 인사올림니다. soouja2005-02-282533
13761   처음 글 남겨봅니다. 소천(少..2005-02-282544
13760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져요 만석2005-02-272660
    Re: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져요 키엘2005-02-282417
13759   맘이 아파요 dldiddhr..2005-02-272559
13758   안녕하세요~ 바다향기..2005-02-262590
13757   너를 만난 행복 키엘2005-02-262537
13756   딸에게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천선아2005-02-242671
13755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 현수엄마..2005-02-232532
13754   오곡밥들 자셨나요? 만석2005-02-232390
13753   안녕하십니까? 아이리스..2005-02-222482
13752   방가워요 고우리엄..2005-02-222761
13751   불새의 탤런트 이은주 자살..ㅜ.ㅜ 우울증2005-02-222654
    Re: 베르테르 효과 자유주의..2005-03-052423
13750   신부의 아버지를 보고... 임영옥2005-02-212551
13749   안녕하세요 현주엄마..2005-02-202329
13748   반갑습니다 혁이 맘2005-02-162545
13747   인사드려요 이슬이2005-02-152527
13746   창밖엔 비가 부슬부슬? 찌니맘2005-02-152456
13745   며칠 만인가요... 찌니맘2005-02-142219
13744   안녕 하세요!!! 깜빡이2005-02-142291
13743   편안한 보금자리를... op26432005-02-122437
    편안한 보금자리를... 송이2005-02-132172
13742   봄이 오겠다는데 왜 그래? 이옥란2005-02-102325
13741   올 한해..행운과 복을 드릴..꿈을 나눠드립니다. 천선아2005-02-09254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