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날에...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5-03-01 12:16

조회수 3,05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만,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하니깐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 사찰의 스님들은 둥글게 둘러앉아
소리내어 웃는 "웃음치료"라는 걸 한답니다.
웃을 준비를 하고 있다가 종이 울리면 일제히 웃는거죠.
어깨의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 편안하게 웃어보시길...

--(퍼온 글)...


3월 첫날입니다.

봄이라는 단어 대신 한번쯤은 더 눈이 오겠지란..뜬금없는 ..기대를...^^;
아직도 마음 속의 겨울을 몰아내지 못한 것인지..
올 겨울 .."내겐 눈이 부족했네."..에서 못 벗어난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무의미하지 않은 건 없지만..
항상 습관처럼 어떤 사물이나 일에 의미를 부여하곤 하나 봅니다.

길가 어느 곳에선가..떠억 버티고 서 있을 ..나무에선 새순이
돋아나고 있을터인데...그런 풍경보다는...인터넷 안에서
예쁜 새순 이미지를 찾는 것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찾은 이미지 가운데 암벽 사이에서 고개를 내민 새순 하낙 있었는데..
암튼 경이로웠습니다. ^^*
뭔 힘인지..누군가...또는 거센 바람이라도 불면 휘익 날아가버릴 것 같은..
뜨거운 뙤약볕에선 고사할 것 같은...약하디 약한...새순을 보면서...
세상만사......묘한 기분입니다. (힘이 불끈불끈!!)

뮤직카페 문이 닫힌 후에 좀 아쉬운 것이 많습니다.
예전엔...일일이 찾지 않아도 좋은 음악을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
이젠 어떤 음악인지 계속 클릭해봐야 하고,
금새 싫증나서...흥흥거리고...

고맙다는 인사나 제대로 받으셨는지..

새로이 시작하는 3월, 힘차게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그리 시작할랍니다.

열분들도..힘찬 3월, 멋진 봄을 ..맞으하시길...

(스님들이 둥글게 앉아서 웃기 위애 웃는 모습을 꼭 상상해보세요. 좀 웃기지요. 하하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1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764   독도 망언 패러디 ^^ 누뻥이2005-03-013142
13763   3월 첫날에... 천선아2005-03-013055
13762   첨 인사올림니다. soouja2005-02-282953
13761   처음 글 남겨봅니다. 소천(少..2005-02-282961
13760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져요 만석2005-02-273061
    Re: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져요 키엘2005-02-282828
13759   맘이 아파요 dldiddhr..2005-02-272991
13758   안녕하세요~ 바다향기..2005-02-263046
13757   너를 만난 행복 키엘2005-02-262951
13756   딸에게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천선아2005-02-243095
13755   만나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 현수엄마..2005-02-232984
13754   오곡밥들 자셨나요? 만석2005-02-232845
13753   안녕하십니까? 아이리스..2005-02-222913
13752   방가워요 고우리엄..2005-02-223179
13751   불새의 탤런트 이은주 자살..ㅜ.ㅜ 우울증2005-02-223089
    Re: 베르테르 효과 자유주의..2005-03-052812
13750   신부의 아버지를 보고... 임영옥2005-02-212973
13749   안녕하세요 현주엄마..2005-02-202756
13748   반갑습니다 혁이 맘2005-02-162943
13747   인사드려요 이슬이2005-02-152931
13746   창밖엔 비가 부슬부슬? 찌니맘2005-02-152873
13745   며칠 만인가요... 찌니맘2005-02-142647
13744   안녕 하세요!!! 깜빡이2005-02-142722
13743   편안한 보금자리를... op26432005-02-122869
    편안한 보금자리를... 송이2005-02-132587
13742   봄이 오겠다는데 왜 그래? 이옥란2005-02-102764
13741   올 한해..행운과 복을 드릴..꿈을 나눠드립니다. 천선아2005-02-092982
    올 한해..행운과 복을 드릴..꿈을 나눠드립니다. 만석2005-02-112381
    올 한해..행운과 복을 드릴..꿈을 나눠드립니다. 사임당2005-02-112782
13740   설 명절...모두 잘 보내시구요. 천선아2005-02-072613
    설 명절...모두 잘 보내시구요. 치자2005-02-07256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