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엔 비가 부슬부슬?

글쓴이 찌니맘

등록일 2005-02-15 09:22

조회수 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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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눈이 내리지 않을까 고대했건만 비가 내리네요..눈이나 비가 오면 왠지 마음이 울적해지고 누군가가 그리워지는지...어딘가에서 들은 말인데 사랑하는 연인에게"사랑해"하고 처음 고백한 말을 상대방 귀로 들어가기전에 먼저 하늘로 올라간대요..그말들이 쌓여서 구름이 되고 무거워지면 눈이나 비가 된다고 하더군요.이말귀는 좋은 생각책에 있어서 옮겨 본거예요..정말 그럴뜻하죠? 아직도 첫사랑을 잊지 못하시는 미즈분들이 있으시다면 하늘한번 쳐다보면서 "사랑해"라고 외쳐보세요..고백한 님이 반드시 들을지도 몰라요..지금도 여전히 봄을 재촉하듯 봄비가 내리네요....제가 너무 무게 잡은건 아닌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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