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행운과 복을 드릴..꿈을 나눠드립니다.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5-02-09 01:37

조회수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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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준비하느라 힘들었을 미즈 식구들의 고단한 하루가 단잠 속에
포옥 빠져 있을 시간입니다.

전, 잠을 잘 수 없는 상황(?)이어서 여기저기 헤매고 다니다 문득..올 한해 잘 살려면 좋은 꿈을 꿔야 하는데..라는 뜬금없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딱 떴는데...지난 밤 잠 속에서 무슨 꿈이라도 꾸었다면 ..
그리고 그게 복돼지 꿈이나 길몽이었다면 그 꿈에 거는 기대가 로또 복권 당첨보다는...좀 더 희망찬 한해를 기대하는 그런 꿈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시간, 꿈을 꾸는 미즈 식구들이 있다면...

한해 온가족이 더 건강하고
가족 가운데 수험생이 있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는..그런 꿈..
남편이 직장이나 사업에서 ..하는 일마다 잘 되고..
온 가족이 하하호호..웃을 수 있는 행복한 한해가 될 수 있는...
근심걱정일랑 탁탁 털어버릴 수 있는...
그런 꿈을 꾸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해서 갑자기..꼬리에 꼬리를 물고 또 그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내가 ..만일 지금...꿈의 정령이 될 수 있다면..

님들의 꿈마다..행운과 행복의 씨앗을 곱게 곱게 뿌려주고 싶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꿈 속에 빠진 아이들의 머리 맡에..
선물을 가져다 주는 산타처럼..말임다. 하하하...

그냥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소원입니다.

제 꿈은...미즈 사이트가...
여러분들의 일상을 신나고 즐겁게 만들어줄 수 있기를..
들의 가슴 가득 행복을 마구 마구 실어 나를 수 있는 일꾼이 될 수 있기를...
편하게 쉬고 정다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따듯한 공간이 될 수 있기를..열심히 ..빌어 보기도 합니다.

암튼..모두 모두...행복한 꿈..꾸셔야 합니다.

지금부터 정신을 모아서 여러분들께..올 한해 행운과 복을 몽땅..드릴 수 있는 꿈을 나눠드리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 복주머니..가득 가득 받으셔야 합니다.


P.S. 이 글을 쓰면서..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써왔던 글 가운데..가장 절 즐겁게 하고 행복하게 했던 글은 바로 ..이 글이 아닐까라는...그런 기분이 건..아마도 누군가하고 뭘 나누고 싶다는..게 바로 이런 기쁨이 아닌가 ..싶은게 올 한해는 ..정말 더 많이 나누고 쌓을 수 있는 그런 한해로 만들어야겠다는 다짐도 새롭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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