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날에...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4-12-01 08:37

조회수 2,69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첫눈 오던날, 첫눈 보고서..소원 비셨던가요? ㅎㅎ

12월 첫날입니다.

아이가 11월 31일이라고 우기고, 아빠는 11월은 30일 밖에 없다고 하고,
아이는 학교에 가면서 다시 한번 묻습니다.

그럼 오늘이 12월 1일인거야?

하하하...오늘이 2004년 12월 첫날입니다.

지난번에 어떤 분을 뵀는데...식사 한끼 한끼를 최대한 잘 챙겨 먹으려고
노력하신다며 웃으시더군요. 그러니깐...그분은 다시 돌아오지 않은 그
한끼 식사에 의미를 둔다는 거죠.

돌아오지 않은 것들이 그뿐이던가요?

일년동안 종종거리고 안절부절 못하고, 횡설수설하고..그래서 그런지..
아쉽고 시험지 못다 풀었는데 끝종울려서 울고 싶은...
그런 수험생의 마음이기도 하고...허허허..

어쨌거나 이제 한해 마무리 잘해야죠.
11월이 울 둘째 말처럼 31일 까지 있는게 아니라면...

12월 1일이 맞는거죠?

12월 첫날...마음속으로 힘차게 다짐합니다.
행복하고 충만하고..모두 즐거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 세상을 만들자~

아자 아자...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답변입니다. 운영자2004-12-012670
13671   12월 첫날에... 천선아2004-12-012700
    12월 둘쨋날에... 치자2004-12-022605
    아....둘째...병하랑 동갑이었지요 오영미2004-12-012720
13670   소중한 만남 joung937..2004-11-302949
13669   문디, 지랄하다^^ 만석2004-11-302651
13668   나보다 더 성숙한 큰딸에게 만석2004-11-302594
13667   휴대폰 소동 사랑초2004-11-292837
13666   혼자 살 건 못 돼 만석2004-11-262809
13665   오늘 누벙이 생일 ^^* 누봉이2004-11-263002
    오늘 누벙이 생일 ^^*축하 치자2004-11-262801
    엄청...하늘땅만큼 생신을 축하드리옵나이다. ^^ 천선아2004-11-262665
13664   첫눈을 기다리며... 천선아2004-11-252841
13663   국민건강 해치는...단체급식소 화공세제 사용반대운동에 서명합시다!!! 은기사2004-11-242769
13662   알립니다~~~ 앞으로 영상에 음악을 넣으시면 미수2004-11-232764
13661   치료의 씨앗 ccocca2004-11-222962
13660   나눌수록 더 따듯해지는 겨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천선아2004-11-222848
    점심시간에 잠깐 만석2004-11-242423
13659   아이들 크는 소리... 천선아2004-11-222709
13658   100만번 사는 고양이 - 사노 요코 토토로2004-11-202743
13657   누벙이표 김치의 정체 누봉이2004-11-202883
13656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교통정리를 하다 만석2004-11-202756
13655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 ccocca2004-11-193001
13654   누벙이 김치 담다! 누봉이2004-11-192656
    누봉여사의 김치에 한 참견 천선아2004-11-192881
13653   따스한 마음 가득 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ccocca2004-11-182781
13652   배부른이야기지요 삶과죽음..2004-11-172723
    공무원 이라 죄송 하네요 울타리2004-11-182724
13651   수능시험 날인데... 천선아2004-11-172883
13650   에구~.인사를 먼저 해야 하는데...^^ 만석2004-11-172583
13649   어미의 자리 만석2004-11-17274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