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의 씨앗

글쓴이 ccocca

등록일 2004-11-22 16:51

조회수 2,95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To  회원전체

치료의 씨앗

      치료의 씨앗
      "끔찍합니다.
      되는 일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가난이 발목을 잡고 있고
      얼마 전에는 하나 밖에 없는
      아들마저 잃어 버렸습니다.
      이 절망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한 여인이 이렇게 절규하자
      가만히 이야기를 듣고만 있던 성인은 이렇게 말했다.
      "돌아가서 슬픔을 겪어본 적이 없는 집을 찾아,
      그 집에 있는 씨앗을 하나 구해 오시오.
      그럼 그것으로 당신의 고통을 낫게 해주겠소."

      여인은 우선 마을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집을
      찾아 문을 두드렸다.
      "저를 좀 도와 주세요.
      저는 슬픔을 겪어본 적이 없는 집을 찾고 있습니다."

      노부부가 문을 열자마자 여인이 소리쳤다.
      "잘못 찾아오셨소."

      노부부는 자신들의
      아들을 잃은 끔찍한 사연을 털어놓기 시작하였다.
      여인은 노부부를 위로할 수 밖에 없었다.

      여인은 오두막집도 찾아보고
      대궐같은 집도 찾아보고
      가난한 사람을 만나고 부자를 만났다.

      그녀가 방문하는 사람마다
      모두가 슬프고 절망스러운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도리어 그녀는 사람들을 격려하고 위로해 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는 동안에 차츰 자신의 고통을 잊어버리게 됐다.
      그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 없었던 '치료의 씨앗' 하나가
      여인의 마음 속에서 싹트기 시작했다.

      영국의 스티븐 코비라 불리는
      이안 시모어는 이렇게 말했다.

      "허리를 굽혀 누군가를 일으켜 세우다보면
      자신도 허리를 펴게 된다."
      **꽃 사슴님 글 중에서**

      쉼터의 우리 님!!

      날마다 무심코 바라보던 달력을 보니
      정말 이 달도 다 가고
      올 한해가 거의 다가는 것 같습니다

      경기 어렵다고들 말하지요
      항상 주위에는 자신 보다 더 나쁜 위치에 있는
      사람을 하님께서 두셔서 비교하며
      삶을 살아가는 교훈으로 삼게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님
      오늘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어도
      내일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습니다
      힘내시고 활기차고 없는 희망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삶을 사시라고 주제넘게
      몇자 남겼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모든님 크게 심 호흡 한번 하시고
      월요일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빵~~끗^^*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1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엄청...하늘땅만큼 생신을 축하드리옵나이다. ^^ 천선아2004-11-262654
13664   첫눈을 기다리며... 천선아2004-11-252833
13663   국민건강 해치는...단체급식소 화공세제 사용반대운동에 서명합시다!!! 은기사2004-11-242758
13662   알립니다~~~ 앞으로 영상에 음악을 넣으시면 미수2004-11-232753
13661   치료의 씨앗 ccocca2004-11-222954
13660   나눌수록 더 따듯해지는 겨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천선아2004-11-222839
    점심시간에 잠깐 만석2004-11-242409
13659   아이들 크는 소리... 천선아2004-11-222693
13658   100만번 사는 고양이 - 사노 요코 토토로2004-11-202731
13657   누벙이표 김치의 정체 누봉이2004-11-202860
13656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교통정리를 하다 만석2004-11-202744
13655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 ccocca2004-11-192984
13654   누벙이 김치 담다! 누봉이2004-11-192637
    누봉여사의 김치에 한 참견 천선아2004-11-192868
13653   따스한 마음 가득 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ccocca2004-11-182770
13652   배부른이야기지요 삶과죽음..2004-11-172708
    공무원 이라 죄송 하네요 울타리2004-11-182705
13651   수능시험 날인데... 천선아2004-11-172872
13650   에구~.인사를 먼저 해야 하는데...^^ 만석2004-11-172569
13649   어미의 자리 만석2004-11-172724
13648   마음을 다스리는 삶의 원칙 토토로2004-11-162809
13647   효도를 한다는 것은 만석2004-11-162636
    아름다운 맘 울타리2004-11-162511
13646   내 시골은 이래서 정겹다 만석2004-11-162480
13645   모두 따뜻한 대추차 한잔 드시고 힘내세요 ccocca2004-11-152603
    모두 따뜻한 대추차 한잔 드시고 힘내세요 글쎄요2004-11-152588
13644   공무원의 파업 누봉이2004-11-152868
13643   할머니와 손주의 차이 만석2004-11-142602
    Re:할머니와 손주의 차이 분꽃2004-11-152655
13642   내겐 너무나 소중한 당신(어머님에게 내 남편은 그렇다) 만석2004-11-132525
    Re: 엄니 도 아들이 소중 하시겠쥬 분꽃2004-11-15258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