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글쓴이 ccocca
등록일 2004-11-19 09:23
조회수 2,482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나는..너는...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속에서 찾아다니는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글로 만난 사이이게에 더욱 진한 연민으로.. 그렇게 우리들의 인연은 한층 한층 높이 쌓여져 가는것입니다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설령, 글이라 작은 오해도 생기겠지만 우리는 이내 그 오해를 풀수 있어야 겠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 질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것 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나눌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 합니다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속에 이쁜 마음이 만들어 지는것입니다 글이 전하는 지혜도 배우고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듯 소중한 우리들의 인연을 가꾸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울님들!! 늘 기쁘고 행복하소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댓글(0)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추천순 최신순 글수(36,001 )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676 2005년에 어떤일을 한가지.. 호수2004-12-052389 13675 지하철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토토로2004-12-032395 13674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마디 토토로2004-12-022508 괜찮아.. 헤스티아..2004-12-062199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마디 치자2004-12-022414 13673 처음으로 이사도 해봤어요 이진희2004-12-012419 13672 나만의 방이 문닫았는가요 김정자2004-12-012420 답변입니다. 운영자2004-12-012258 13671 12월 첫날에... 천선아2004-12-012293 12월 둘쨋날에... 치자2004-12-022190 아....둘째...병하랑 동갑이었지요 오영미2004-12-012333 13670 소중한 만남 joung937..2004-11-302503 13669 문디, 지랄하다^^ 만석2004-11-302234 13668 나보다 더 성숙한 큰딸에게 만석2004-11-302143 13667 휴대폰 소동 사랑초2004-11-292436 13666 혼자 살 건 못 돼 만석2004-11-262390 13665 오늘 누벙이 생일 ^^* 누봉이2004-11-262575 오늘 누벙이 생일 ^^*축하 치자2004-11-262372 엄청...하늘땅만큼 생신을 축하드리옵나이다. ^^ 천선아2004-11-262242 13664 첫눈을 기다리며... 천선아2004-11-252411 13663 국민건강 해치는...단체급식소 화공세제 사용반대운동에 서명합시다!!! 은기사2004-11-242336 13662 알립니다~~~ 앞으로 영상에 음악을 넣으시면 미수2004-11-232361 13661 치료의 씨앗 ccocca2004-11-222524 13660 나눌수록 더 따듯해지는 겨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천선아2004-11-222427 점심시간에 잠깐 만석2004-11-242002 13659 아이들 크는 소리... 천선아2004-11-222270 13658 100만번 사는 고양이 - 사노 요코 토토로2004-11-202322 13657 누벙이표 김치의 정체 누봉이2004-11-202425 13656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교통정리를 하다 만석2004-11-202315 13655 ♧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 ccocca2004-11-192483 13654 누벙이 김치 담다! 누봉이2004-11-192220 최신 이전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다음 끝 검색 제목 내용 글쓴이 아이디 미즈 함께날다 NEW 추천 BEST HOT [미즈톡톡] 독감 치료 안하면 어떻게 될까? [미즈톡톡] 흑백요리사 시즌2 참가자 셰프 정보 [미즈톡톡] 2026년 연봉실수령액, 이렇게 줄어든다고? [미즈톡톡] 4차 상생페이백 발표! 12월 추가 지급 확정 [미즈톡톡] 카드캡터 체리 실사화? [요리] 11월 제철식재료 : 불로장생의 식품 ‘잣’ [세상Q] 고3 학생들, 학교서 운전면허·자격증 취득 [Job!새로고침] 11월 직업교육을 통한 자격증 교육정보 [세상Q] 주간정책뉴스, 한주간의 꿀정보 모아보기! [살림] 드디어 마련한 내 집, 그런데 신축 아파트에 물이 샌다? 어쩔~? [건강] 인터넷에서 의약품 구매, 불법일까 [세상Q] 올해 안에 차 살 생각이라면?…도움되는 정책 3가지 [착한기업착한제품] 유기농 영귤로 최초 기록 써가는 한라산 성암영귤농원 [굿체인지] 착한소비, 잠자고 있는 포인트로 기부해주세요! [건강] 감염병 예방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 이벤트·체험단 기간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미즈톡톡] 독감 치료 안하면 어떻게 될까?
[미즈톡톡] 흑백요리사 시즌2 참가자 셰프 정보
[미즈톡톡] 2026년 연봉실수령액, 이렇게 줄어든다고?
[미즈톡톡] 4차 상생페이백 발표! 12월 추가 지급 확정
[미즈톡톡] 카드캡터 체리 실사화?
[요리] 11월 제철식재료 : 불로장생의 식품 ‘잣’
[세상Q] 고3 학생들, 학교서 운전면허·자격증 취득
[Job!새로고침] 11월 직업교육을 통한 자격증 교육정보
[세상Q] 주간정책뉴스, 한주간의 꿀정보 모아보기!
[살림] 드디어 마련한 내 집, 그런데 신축 아파트에 물이 샌다? 어쩔~?
[건강] 인터넷에서 의약품 구매, 불법일까
[세상Q] 올해 안에 차 살 생각이라면?…도움되는 정책 3가지
[착한기업착한제품] 유기농 영귤로 최초 기록 써가는 한라산 성암영귤농원
[굿체인지] 착한소비, 잠자고 있는 포인트로 기부해주세요!
[건강] 감염병 예방 위한 5대 국민행동수칙
기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