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찾아주려나

글쓴이 만석

등록일 2004-11-04 01:00

조회수 2,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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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구석에 웅크리고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다가 자리 접어 옮겨 앉았다. 미즈와 함께한 삼 년이 살갑고 정이 들어서.

이제 매일의 일기를 올릴 것이다.
진솔한 만석이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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