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글쓴이 juvic

등록일 2004-10-31 21:56

조회수 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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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입니다. MIZ 가족이라고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으면서도 행동으로 보여주지 못하는 요즈음...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도 (개인적으로...) 예전에 비하면 비길봐도 아니게 뚝... 떨어졌지요. 거의 20년만에 공식적인?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벌써 두번의 월급을 탓습니다. 역시나... 쓸데없이 나가는게 많기도 하고... ^^ 그리고 그 사이... 그 잠깐의 사이에 인터넷으로 개인사?를 썻다는 것이 얼마나 용감??? 했었는지 경험도 하고... 그래도 좋은 사람이 훨씬 많다고 믿고... 그래서 또 떠들고... ^^ 우야둔등 우리 딸한테 주문처럼 외우는 말... 징징대면 복달아난다. 웃어야지. 웃어야 복이들어온단다. 웃으면 좋은 일이 훨씬 많이 생긴단다... 이런 말들이 저에게도 적용되면서 늘 환한웃음으로 얼굴에 목소리에 미소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미소어린 얼굴과 말투가 내게도 전해오길 바라면서...

모든 것은 지나간다 | 세실 프란시스 알렉산더 모든 것은 지나간다. 일출의 장엄함이 아침 내내 계속되진 않으며 비가 영원히 내리지도 않는다. 모든 것은 지나간다. 일몰의 아름다움이 한밤중까지 이어지지도 않는다. 하지만 땅과 하늘과 천둥, 바람과 불, 호수와 산과 물, 이런 것들은 언제나 존재한다. 만일 그것들마저 사라진다면 인간의 꿈이 계속될 수 있을까. 인간의 환상이. 당신이 살아 있는 동안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받아들이라. 모든 것은 지나가 버린다.








Beethoven : Violin Concerto in D major Op.61 mov.2 Larghe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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