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들리는 확성기 소리..

글쓴이 조인영

등록일 2004-10-22 14:32

조회수 2,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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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앉아 있으니.. 꽃게 장수 아저씨의..

애절한 목소리가.. 정겹게 들리네요..

정겹다기 보다는 저에겐 재미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아요..

하얀속살이.. 어쩌구.. 암튼 엄청 싸게 판다고 하네요..

전엔.. 밖에서 뭘 팔아요 하면...

주의 깊게 듣지 않았는데 요샌 귀를 쫑긋 세우고 듣게 되요..

참 이상하죠?

왜 그런지 저두 잘 모르겠어요.. ㅋㅋ...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라고 하기엔 말이 안되구요..

호기심이라고 하는게 나을 까요.. ?

그런데..이제와서..호기심을 느낀다는 건 좀 이상하거 같아요.

^^*

오늘도 선선한 바람이 따사로운 가을 볕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거 같아요..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네요..

주말엔 떠나자.라고 늘 외치지만...

결국.. 가족과 함께.. 집에서.. 히히~~~

즐거운 주말들 되세여..

사실.. 주말 인사 하러.. 잠시 들렸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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