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편 만들때 꼭 넣는 솔잎이 항암제 역활을 한다네여
향기도 좋지만 얼른 상하지도 않고여
조상님들의 지혜엔 늘 탄복 입니다
요즘은 거의 사다 먹는집이 많지만
동서들과 둘러앉아 시어머니 흉도보고
남편은 물론 도마위에 올라앉히고여 ~``
오사바사 즐거운 추억이 되엇네여
저희집은 며느리 여섯명 이엇거덩여
지금은 미국으러 이민간 동서가 둘이나 되엇지만여
음식 하나씩 만들어 큰집으로 모엿엇지여
넉넉한 큰동서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 없어
송편만큼은 넉넉하게 만드시네여
전 올해 두손녀 때문에 늘 해가던 빈대떡도 못하고여
다른동서도 몸이 안좋고여
해서, 이번 추석송편은 사 먹게 될거 같네여
우야둔둥, ,,
마음이라도 풍요로운 추석 맞이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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