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모습

글쓴이 ycdong

등록일 2004-09-19 00:48

조회수 2,71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남편의 모습에서 세월을 느낀다.
    결혼하고서 한참동안은 뭘 사더라도 사라고 했다.
    아이들에 대해서도 '내가 해 줄테니 사라'고 했다.

    요즘 남편의 모습에서는 그런 모습이 없다.
    본인이 사고 싶은 것은 많은데
    그러지 못 하는 형편이 아쉬운 모양이다.

    셀러리맨인 남편은
    40이 넘으면서 힘을 잃더니..

    오늘은 마트에 쇼핑을 가잔다.
    추석도 돌아오고 쓸돈이 많아서
    아껴야 하는 내 마음과
    아끼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불쌍하다싶은
    남편을 보면서
    "그래. 가자" 하면서 쇼핑을 했다.

    결국 사 온것은 아이들 옷뿐 .ㅎ ㅎ

    미즈에 오시는 분들중 사무실에
    계신분들이 부럽네요.

    저도 돈 벌수 있는 능력이라도 있으면
    남편 어깨를 좀 가볍게 해 줄 수 있을텐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0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Re:알 면서도 그리 안되네요 지나가다..2005-02-272324
    자녀와 행복해지는 8가지 방법 nim2004-10-192586
13615   영화음악 아이리스..2004-10-152673
13614   이 가을 땀시~~~~ 천선아2004-10-152687
13613   하늘공원 다녀와서... 국화향기..2004-10-132676
13612   김희애 미소 따라잡기 천선아2004-10-112798
13611   어떤사람 그리워하면서 아이리스..2004-10-102715
13610   소중한 만남... ^^* 조인영2004-10-062788
13609   항상 즐겁게 사는 방법 최미선2004-10-062888
13608   친정아버지 산소에 그렇게 다녀왔습니다 김경자2004-10-042735
13607   10월 첫날입니다. 시작은 항상 씩씩하고..당당하게.. 천선아2004-10-012673
    선아님.. 치자2004-10-012378
13606   가을 편지 ~♬ juvic2004-10-012577
13605   가을풍경 아이리스..2004-09-302947
13604   송편 많이 드셔요 ^^ 은애2004-09-272466
13603   추석 잘 보내세요 치자2004-09-262471
13602   훌훌날고싶네요 광명화2004-09-252413
13601   추석명절엔..특선영화가 최고~ 이희재2004-09-252408
13600   추석연휴기간동안... 천선아2004-09-252442
    추석연휴기간동안... 치자2004-09-252311
    명절 잘 보내시라고.. (haidi)..2004-09-252343
13599   꿈 ycdong2004-09-243690
13598   행복한 꿈 꾸시고.. 활기찬 아침 juvic2004-09-222691
13597   달빛의 말 juvic2004-09-192496
13596   남편의 모습 ycdong2004-09-192713
    남편의 모습 치자2004-09-192396
    힘내세요~~ 부럽기만 합니다. 가을노래..2004-09-192359
13595   어디서든.... 김미라2004-09-182579
13594   다시 쓰는 운영자 다이어리.. 천선아2004-09-172991
13593   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MIZ 일등을 하다.. 운영자2004-09-173112
13592   miz...모두 축하해주세요. 천선아2004-09-16284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