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서 한참동안은 뭘 사더라도 사라고 했다. 아이들에 대해서도 '내가 해 줄테니 사라'고 했다. 요즘 남편의 모습에서는 그런 모습이 없다. 본인이 사고 싶은 것은 많은데 그러지 못 하는 형편이 아쉬운 모양이다. 셀러리맨인 남편은 40이 넘으면서 힘을 잃더니.. 오늘은 마트에 쇼핑을 가잔다. 추석도 돌아오고 쓸돈이 많아서 아껴야 하는 내 마음과 아끼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불쌍하다싶은 남편을 보면서 "그래. 가자" 하면서 쇼핑을 했다. 결국 사 온것은 아이들 옷뿐 .ㅎ ㅎ 미즈에 오시는 분들중 사무실에 계신분들이 부럽네요. 저도 돈 벌수 있는 능력이라도 있으면 남편 어깨를 좀 가볍게 해 줄 수 있을텐데.. |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