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창문을 열어 놓으세요.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4-08-26 14:37

조회수 2,64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바람이 좋으니깐요.

가을 바람이 너무 좋아요. 너무 너무 좋아요.

소슬바람이란 말의 어원을 찾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창문을 열어 놓고 책상에서 잠이 들었다가 깨어난 아침이면 ..
추워서 오들오들 떨기도 합니다.

신문 기사의 헤드라인 가운데 올 가을 짧다고 하더군요.

다행이야. 짧아서리...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정서가 메말라 붙어
버리긴 했지만...

짧은 만큼, 그 짧은 시간을 맘껏 즐기리라..생각합니다.

가을엔, 창문을 열어놓고서...그 가을 바람을 느껴보세요.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모든 감성들을 깨워서..
함께 느껴보시길..바랍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4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581   중국유학에대한 잘못된견해들 rachel2004-09-042714
13580   맹모도 아닌 것이,, 맹모인척 하느라고... 누봉이2004-09-032838
13579   9월 첫날에... 천선아2004-09-012775
    9월 엔 은애2004-09-022503
13578   2004.8.31 에는 juvic2004-08-312955
13577   [유럽통신] 스위스의 벨린쪼나에 김정선2004-08-292652
13576   어제, 오늘 이 노래 들으면서 juvic2004-08-292885
13575   양태영의 금메달을 찾아줍시다. 온맘2004-08-282753
13574   옷깃을 여미며.. juvic2004-08-282782
13573   엄마도 때론 여자이고 싶은때가 있었을 텐데.... 아가페2004-08-272751
13572   눈은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라니... 천선아2004-08-272797
    미인박명 누봉이2004-08-272750
      고맙습니다 들풀2009-10-081523
13571   컴퓨터를 배워요 ycdong2004-08-262624
    혜교보다 더 예쁘게.. 천선아2004-08-272473
13570   가을엔, 창문을 열어 놓으세요. 천선아2004-08-262648
    짧은 가을...은애님과 우리가 또 멋진...가을동화를.. 천선아2004-08-272427
    가을엔, 창문을 열어 놓으세요. 은애2004-08-262489
13569   부러운 가족! 화짱!맘2004-08-262808
13568   제사를 지내고 치자2004-08-222781
    [운영자S]추억이 묻어나는 풍경... 운영자S2004-08-242427
13567   가을이 오는 소리... 천선아2004-08-212802
13566   늦은휴가 ycdong2004-08-212633
    [운영자S]좋은 곳으로 다녀오셨네요...^^ 운영자S2004-08-242380
13565   메기의 악몽 누봉이2004-08-202710
    [운영자S]부제 : 누봉님의 대서사시~ 운영자S2004-08-242520
13564   하나, 둘, 셋... 이제 찾습니다. ^^;; juvic2004-08-192552
    [운영자S]늦은 동감.... 운영자S2004-08-242288
13563   안부 juvic2004-08-162673
13562   또 병아리 ycdong2004-08-142645
    [운영자S]살며시 미소가 번지는..... 운영자S2004-08-14239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