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가족!

글쓴이 화짱!맘

등록일 2004-08-26 09:47

조회수 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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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만 해도 부러울것 하나두 없는 가족 나들이!
엄마.아빠.아이들....
서로 미소지으며 다니는 모습들...도란도란 모여 식사하는 모습들이
지금 제겐 가슴아픈 풍경이 되어버렸답니다.

해마다 여름 휴가때면 온가족이 바다로 강으로 한껏 멋을 부리며 들떠
떠났던 여행길...
올 여름은 아이와 단둘이 풀장간것이 다이니...휴!

남편을 위해...아이들을 위해...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사소한 말다툼 끝에 맥주한잔이라니...

흠...

행복을 이렇게 작은 곳에 있는가 봅니다.
유행가 가사가 와 닿는 시련만큼이나...
거리거리...온 세상이 가족들만 모여 사는것 같고...
저만...
덩그러니...
울 아들과 선 밖에 있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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