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이제 찾습니다. ^^;;

글쓴이 juvic

등록일 2004-08-19 00:12

조회수 2,56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술 래 / 이외수

전신주에 가만히 이마를 기대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단지 열 번을 반복하는 사이 아이들은 모두 숨어 버렸다 투명한 풍경 박살난 햇빛 속에 나만 혼자 남아 있었다 마흔이 훨씬 넘은 오늘까지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불현듯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술을 마시고 못 찾겠다 꾀꼬리 아무리 외쳐 보아도 사방은 견고한 어둠 어둠 속의 벽 전신주만 두통을 앓고 있다 내 유년의 외로운 그 날부터 오늘까지 먼 별을 향해 교신을 보내고 있다 못 찾겠다 꾀꼬리 못 찾겠다 꾀꼬리... ---------------------------- 꼭꼭 숨어라.. 눈물 자욱 보인다 ----------------------------

Nostalgia - Reprise

누구부터 찾을까요?^^ 최근에... 인사나눈..... ^^ 치자님, 소천님 여기 어제 오늘 비 계속 내려요. 뭐하시구 지내세요. 병아리 키우시는 ycdong 님도... 그리고 눈인사로 지나친 소중한 만남의 미즈님들.. 이 비로인해 여름은 치마자락 단디 메고 갈 채비 하겠네요. 그래도 벌써 그 열기가 아쉽습니다. 아니ㅡ 드럼세탁기가 아쉬운건지도 모르죠.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축하합니다~♬ 은애2004-09-242492
    miz...모두 축하해주세요. 배현주2004-09-192341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누봉이2004-09-182570
    miz...모두 축하해주세요. juvic2004-09-162455
    열심히 뛰었던 당신, 마음껏 웃어라. 석혜원2004-09-162622
    축하합니다~♬ 치자2004-09-162588
13591   이가을 듣기 좋은 음악과 함께... juvic2004-09-152860
    아버지~ 치자2004-09-162602
    아들은 아니지만...아버지.. 천선아2004-09-162587
13590   이제 힘이 나네요. 딸기2004-09-152649
13589   감기조심하세요 ycdong2004-09-132847
13588   유럽통신은...... 누봉이2004-09-132606
13587   [유럽통신] 모로코에서 들은 오! 필승 코리아~~ 김정선2004-09-132835
13586   편지 아가페2004-09-132595
13585   .... 딸기2004-09-122661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치자2004-09-122545
13584   할머니의 치마 딸기2004-09-112644
13583   가을 아침에~ 치자2004-09-112709
    이가을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체리.맘2004-09-112859
13582   방하착 juvic2004-09-092942
13581   중국유학에대한 잘못된견해들 rachel2004-09-042721
13580   맹모도 아닌 것이,, 맹모인척 하느라고... 누봉이2004-09-032849
13579   9월 첫날에... 천선아2004-09-012784
    9월 엔 은애2004-09-022512
13578   2004.8.31 에는 juvic2004-08-312961
13577   [유럽통신] 스위스의 벨린쪼나에 김정선2004-08-292661
13576   어제, 오늘 이 노래 들으면서 juvic2004-08-292892
13575   양태영의 금메달을 찾아줍시다. 온맘2004-08-282767
13574   옷깃을 여미며.. juvic2004-08-282799
13573   엄마도 때론 여자이고 싶은때가 있었을 텐데.... 아가페2004-08-272763
13572   눈은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라니... 천선아2004-08-27280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