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이제 찾습니다. ^^;;

글쓴이 juvic

등록일 2004-08-19 00:12

조회수 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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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래 / 이외수

전신주에 가만히 이마를 기대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단지 열 번을 반복하는 사이 아이들은 모두 숨어 버렸다 투명한 풍경 박살난 햇빛 속에 나만 혼자 남아 있었다 마흔이 훨씬 넘은 오늘까지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불현듯 사람이 그리운 날에는 술을 마시고 못 찾겠다 꾀꼬리 아무리 외쳐 보아도 사방은 견고한 어둠 어둠 속의 벽 전신주만 두통을 앓고 있다 내 유년의 외로운 그 날부터 오늘까지 먼 별을 향해 교신을 보내고 있다 못 찾겠다 꾀꼬리 못 찾겠다 꾀꼬리... ---------------------------- 꼭꼭 숨어라.. 눈물 자욱 보인다 ----------------------------

Nostalgia - Reprise

누구부터 찾을까요?^^ 최근에... 인사나눈..... ^^ 치자님, 소천님 여기 어제 오늘 비 계속 내려요. 뭐하시구 지내세요. 병아리 키우시는 ycdong 님도... 그리고 눈인사로 지나친 소중한 만남의 미즈님들.. 이 비로인해 여름은 치마자락 단디 메고 갈 채비 하겠네요. 그래도 벌써 그 열기가 아쉽습니다. 아니ㅡ 드럼세탁기가 아쉬운건지도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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