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람

글쓴이 석혜원

등록일 2004-08-11 21:50

조회수 2,60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조금만 방심했다하면 체중이 불어나는 것은 눈깜짝할 사이.
올 여름은 10년만의 폭염이라고 하는데 내게는 생애 처음인 폭염처럼 느껴집니다. 10년 전에는 지금보다는 몸무게가 덜 나가서 더위를 덜 느꼈나 봅니다.
넉넉한 옷을 사야하나 고민하다가 20일 전 5Kg은 줄여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고 걷기를 시작했지요. 더운 여름날 1시간씩 걷는다는 것은 일종의 극기 훈련 같아요. 내 의지력도 시험할 겸 일주일에 네 번 한강을 따라 열심히 걷습니다. 강바람이 불어오면 얼마나 행복한지. 그 강바람을 이곳에 실어나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밤 시간 쪼개어 걷다보니 미즈에 들어올 시간이 줄었어요.
아이디만 보아도 정다운 미즈 가족님들 모두 더운 여름을 잘 견디고 계시죠?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1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559   몸속탐험전 민경진2004-08-123404
    아이 성교육 해결했습니다^^ 부산아줌..2004-08-132584
13558   갑자기 생각난 나무그림님께... 천선아2004-08-122724
13557   치자님께... 천선아2004-08-122390
13556   오늘밤,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들을 구경하세요. 천선아2004-08-122580
13555   길 | 김기림 juvic2004-08-122442
13554   강바람 석혜원2004-08-112604
    [운영자S]강바람의 두 가지 모습 운영자S2004-08-122385
13553   선아님 2 치자2004-08-112545
    [운영자S]자고 일어나 복희 엉덩이 보기 운영자S2004-08-122464
13552   불볕 더위 ..그리고 지난 시간들... 천선아2004-08-112437
    선아님 치자2004-08-112362
13551   강물 | 천상병 juvic2004-08-102673
13550   말복과 풍경 하나... 삐질삐질..2004-08-102494
    [운영자S]항상 딜레마에 빠집니다. 운영자S2004-08-112619
13549   가요 한 곡과 작은 수다 juvic2004-08-092685
    [운영자S] 맞장구.... 운영자S2004-08-112480
13548   [한말씀] 소중한 만남을 들어오시는 미즈님들께... 운영자S2004-08-092652
13547   사는 법 / 홍관희 juvic2004-08-082747
    [운영자S] 추억이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 운영자S2004-08-092432
13546   시와 클래식 한 곡. juvic2004-08-072700
13545   평범한 이야기. juvic2004-08-062822
    [운영자S]저는 형수님/제수씨~^^;;; 운영자S2004-08-072385
    호칭이라~ 삐질삐질..2004-08-062368
    [운영자S]마음에 닿는 이야기.... 운영자S2004-08-062439
13544   석혜원님캉 누뻥이 캉.. 누뻥이2004-08-042768
    [운영자S]실물이 훨 멋있습니다. 인정! 운영자S2004-08-052456
13543   날도 더운데.. 뭔... juvic2004-08-042678
    [운영자S] 오늘 어떻게 보내셨어요? 운영자S2004-08-042473
13542   휴가안기신분 여기한번 보세요~ 이혜미2004-08-032646
13541   더운데 바다로 놀러갈까요? 온맘2004-08-03272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