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늘 같은데.........

글쓴이 winely

등록일 2004-05-02 01:42

조회수 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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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어스름
길에 나가서 길을 묻는다
저기 마을안쪽은 환한 스크린이다
사람들 크게 번지다 사라진다
길 위에서
누가 길을 묻는다
그림자 길게 끄을며 아직 누가 길을묻는다


*******************************************

한차례 많은 양의 봄비가 세상을 흔들고 간탓인지
파란 밤하늘이 아름답다
유난스레
빛나는 별들도
청량하기만 하다

청보리밭 이랑으로 흙이 숨쉬고
곁으로 노랗게 물들인 유채가
소리없이 내려앉은 봄볕을 떠나지못하도록
두손 을 꼬옥 잡고있다

맑은 하늘탓일까
누군가가 그립고 보고싶은건.....


오랜만에 들어오니
홈이 바뀌었네요

무심한건 아닌데
드나드는 시간이 적은 탓인가 합니다

천 사장님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에


커다란 발전이있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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