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이쁘게 바뀐것을 너무 늦게 알았답니다.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 많이 발전할 것 같은 예감이 팍팍 드네요..
출산 앞두고 몸이 둔해지니
마음도 쉬엄쉬엄 흐르는지라..
안하면 아니되는 일상적인 것들 외의 것엔
눈 돌릴 겨를이 없는지라..
싸고..(얼마나 많이 여러번 그 곳에 가는지 아시져..ㅋㅋ)
자고..(잠도 편히 못잡니다.. 여러번 깨도, 컴 앞엔 못와요..)
회사에서 일하고..(군인정신, 살신성인의 의지로 버티고 있어요..)
아이 돌보기..(입으로 하는 것 이외는 정말 힘드네요..)
먹고..(잘 먹지도 못하지만, 많이는 먹는답니다..)
씻는 것.. 이외의 그 어떠한 것도
잘 못하면서 보내다 보니...
축하가 늦었습니다.
정말 축하드리고요..
한 30분 정도 여기 저기 둘러보고
씻고,
투표하러 나갔다 와서..
하루 푸욱 쉬어야 겠습니다...
딸아이의 수다 때문에 그럴 수 있을지..
(요즘 제 딸을 보면서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하다 싶은 떠오르는 아이가 있는데...
미달이 있죠..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그 미달이가 떠오른답니다.
그 조잘거림, 어른을 앞서는 말둘러대기.. 등..)
입을 틀어막을 수도 없고..
딸아이 수족노릇 하면서 하루를 보내야 할 듯 싶습니다...
ㅋㅋㅋ
아참.. 운영자님...부탁이 있는데요..
이렇게 공개적으루밖에 요청할 수 없는 것이 제 한계이구요...
작가마당에 제 실명이 떠 버리더라구요..
그거 조치해주실 수 없으신지.. 무척 부담스러워서요..
기냥 오렌지로 놔두시면 아니되실지.... 부탁드릴께여..